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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콘테발 구조조정 "10명 이상 이동할 듯" 英매체

등록 2021-12-07 1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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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6일(한국시간) "콘테는 강화가 필요한 포지션을 파악한 뒤 1월에 여려 명의 새로운 영입을 추진하도록 클럽을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토트넘은 콘테의 계획대로 1월 중 4대 빅스타를 방출할 준비를 마쳤다"며 "델레 알리(25), 해리 윙크스(25), 맷 도허티(29), 스티븐 베르바인(24) 모두 1월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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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토트넘 홋스퍼 안토니오 콘테 감독. 2021.11.21.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손흥민(29)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대형 영입·방출 계획을 밝혔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6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에 따르면, 콘테는 강화가 필요한 포지션을 파악한 뒤 1월에 여려 명의 새로운 영입을 추진하도록 클럽을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감독의 우선 순위는 그가 구현한 3인 수비수 체제에 들어갈 수 있는 검증된 센터백을 한 명 이상 영입하는 것"이라며 "수비수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명을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나가고 들어오는 선수를 합치면 10명이 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토트넘은 콘테의 계획대로 1월 중 4대 빅스타를 방출할 준비를 마쳤다"며 "델레 알리(25), 해리 윙크스(25), 맷 도허티(29), 스티븐 베르바인(24) 모두 1월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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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토트넘의 이적 계획이 보도됐다. (캡처=풋볼 인사이더)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2일 "토트넘은 콘테의 선수단을 보강하기 위해 유럽 전역에서 온 다섯명의 인재들을 주시하고 있다"며 토트넘의 니콜로 바렐라(24·인터밀란)·프랑크 케시에(25·AC밀란)·데니스 자카리아(25·묀헨글라트바흐)·두산 블라호비치(21·피오렌티나)·김민재(25·페네르바체) 영입을 예측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마이클 브릿지 기자도 "콘테 감독은 센터백 영입을 바라고 있다. 한 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바이이고, 다른 한 명은 페네르바체의 김민재다"라고 전한 바 있다.

토트넘은 지난 3일과 5일 2021~2022 EPL 14라운드 브렌트포드전과 15라운드 노리치 시티 전에서 각각 2-0, 3-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리그 3연승을 포함해 4경기 무패(3승1무)를 기록하며 5위(승점 25점)에 자리 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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