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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 "자회사 삼기이브이,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록 2021-12-07 09: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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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기는 전기차 부품 전문 자회사인 삼기이브이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 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삼기에 따르면 삼기이브이는 전기차용 부품 제조업체로 배터리셀을 보호하고 배터리 모듈을 구성하는 엔드플레이트를 제조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다수의 완성차 업체로 납품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성이 가파른 가운데 삼기이브이 역시 매분기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누적 수주잔고가 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매년 수주금액을 뛰어넘는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술 확보 및 고객 다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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