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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관광지서 한류스타 공연…메타버스 콘서트 개최

등록 2021-12-07 0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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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케이-바이브 페스타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2021.1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 관광 확장 가상세계 콘서트 '케이-바이브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 오후 6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유튜브 태널과 제페토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디제이 공연, 춤, 케이팝 콘서트, 한국 관광 이야기쇼, 세계 MZ세대를 위한 메시지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만날 수 있다.

방송인 안현모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알리'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아누팜 트리파티가 진행을 맡는다.

1부에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주역 '라치카'팀, 웹툰 '여신강림'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야옹이 작가', 케이팝 그룹 '니크', '브레이브 걸스', 가수 '원슈타인', '마미손' 등이 참여한다.

2부에서는 확장현실(XR) 기술로 국내 관광명소를 구현해 '에스파', '보아', '샤이니 키' 등 한류스타들이 마치 관광지에서 직접 공연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한류스타들은 이야기쇼를 통해 떠나고 싶은 한국 관광지와 숨겨진 여행지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확장 가상세계에서 경주를 구현해 황리단길, 첨성대 등 신라 문화유산을 실감나게 재현했다.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전통 놀이나 한복을 체험한 후 SNS에 인증하면 한국 방문 시 황남제빵소 등 현지 실제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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