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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훈, 완주군수 출마... “변화와 혁신의 황금시대 열겠다”

등록 2021-12-07 12:28:15   최종수정 2021-12-07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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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생 민생경제 회복 위해 온 힘 집중, 미래 완주의 비전 펼쳐 나갈 것
자영업 하기 좋은 도시, 대한민국 수소산업 1번지 등 공약 제시
민주당 내 경선 입지자와 치열한 경쟁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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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두세훈 전북도의원이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완주군수 출마 기자회견 갖고 있다. 2021.12.07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의회 두세훈(더불어민주당, 완주)의원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주군 황금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민선 8기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7일 두세훈 의원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완주군이 대한민국에 부는 변화와 혁신에 부응하지 못하면 완주군의 미래도 없다”면서 “완주의 든든한 아들 두세훈이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변화와 혁신을 성공시켜, 완주군 황금시대를 열어가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 의원은 “대한민국 어디에 내놓아도 완주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완주 군수가 되겠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온 힘을 집중하면서 미래 완주의 비전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선포했다.

그러면서 완주군을 ▲자영업 하기 좋은 도시 1번지 ▲대한민국 수소산업 1번지 ▲만경강 둔치를 생태문화공원 1번지 ▲교육때문에 완주군을 떠나는 일이 없는 교육혁신 1번지 ▲주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는 행정혁신 1번지 ▲농업유통혁신 1번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동혁신 1번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두세훈 의원은 “든든한 완주의 아들 두세훈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겸손하면서도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군수가 되어 완주군민과 함께 완주군 황금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완주군 봉동 출생인 두세훈 도의원은 봉동초, 완주중, 전라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11대 최연소 전북도의원으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법원 국선변호인과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당내 경선 경쟁자(가나다 순)로는 국영석 고산조합장과 소병래 전 전북도의원,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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