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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름 많고 최고기온 11도…"출근길 안개 주의"

등록 2021-12-09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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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9일 인천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인천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1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0도, 계양구·남동구 1도, 부평구·중구 2도, 서구·연수구 3도, 동구·미추홀구 4도, 옹진군 7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옹진군·중구 11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 10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이날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나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출근길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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