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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새벽~아침 짙은 안개...미세먼지 '나쁨'

등록 2021-12-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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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낮 최고 11도 포근한 날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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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등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9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다. 2021.11.29. yes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9일 경기남부 지역은 출근길 짙은 안개가 끼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야한다.

지표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오전에 안개가 해소된 후에도 낮에 박무(엷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날씨는 대체로 구름이 많겠으며 일부 지역은 낮 시간 동안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3~7도 높고, 낮 기온은 10도 이상 올라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도 등 영하 3~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1도 등 8~11도로 예상된다.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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