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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보리, 이라크에 대한 테러 2건 규탄 결의안

등록 2021-12-09 07: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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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일 "국제사회 평화해치는 범인들 색출, 처벌하라" 결의
"바스라에서 24명 사상자, 지난 주엔 IS가 13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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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AP/뉴시스] 7일(현지시간) 이라크 총리실 공보부에서 제공한 사진으로 무인기 공격을 받은 총리관저 내부 모습. 무스타파 알카드히미 총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안요원 7명이 부상을 당했다. 2021.11.08.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8일(현지시간) 최근 이라크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 2건에 대해서 강력한 비난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은 안보리 회의에서 7일 바스라에서 일어난 테러 공격으로 4명이 죽고 20여명이 다친 사건과 지난 주 3일에 이라크 북부에서 이슬람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최소 13명을 살해한 사건에 대한 비난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언론보도문을 통해 밝혔다.

안보리 이사국들은 이라크 정부에게 희생자와 가족들을 위한 깊은 애도와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비는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날 안보리에서는 이번 테러 사건들의 수행자, 조직자,  자금원,  스폰서 등을 모두 색출해서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과 모든 회원국들이 이라크를 비롯한 테러 피해국들의 관련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강조했다.

이들은 테러는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가장 심각한 위협이라며, 모든 회원국들이 모든 수단을 다해서 테러단체들의 범죄에 대항해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

안보리는 앞으로도 이라크의 주권과 단합,  영토의 보전, 민주화와 경제적 번영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약속하고 테러와의 전쟁에 대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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