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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고용대상 시상식 개최…코렌스이엠, 대상 수상

등록 2021-12-09 0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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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공모사업에 ‘부산형 일자리’ 모델을 최종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 EM 등 협력사 20여 개 기업이 미래차부품단지를 조성하고 2031년까지 전기차 구동 유닛 500여만 대를 생산할 글로벌 TOP3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1.01.06.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전기자동차용 모터 제조사 코렌스이엠이 '2021 부산고용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는다.

부산시는 9일 오후 벡스코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포럼과 공동으로 '2021 부산고용대상 시상식 및 착한기업 현판전달식'을 개최한다.

부산고용대상은 2009년 민·관이 함께 전국 최초로 제정한 고용대상으로, 추천을 받거나 직접 지원한 기업과 개인의 공적을 기초로 심사선정위원회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올해 대상(부산시장상)은 코렌스이엠(대표 조형근)이 받고, 최우수상(부산고용노동청장상)에는 더휴(대표 권영),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허동윤·김동회)가 뽑혔고, 우수상(부산고용포럼대표상)에는 엠비하이드로릭스(대표 정규도), 영도산업(대표 이광호), 갑을녹산산업보건센터(대표 임재범)가 선정됐다. 개인공로상(부산고용노동청장상)에는 금정구청 진혜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코렌스이엠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외시장 개척, 기술개발과 대규모 투자를 통한 사업 확대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더휴와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써왔다.

고용대상 시상식과 함께 부산형 착한기업 현판전달식도 열리는데 '부산형 착한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고용포럼과 부산형 착한기업 클럽이 주관한다.

부산형 착한기업이란 부산시 내 20인 이하 기업으로 부단한 노력과 열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민간과 출자출연기관 대상으로 선정한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표창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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