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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저소득가정 독서 환경 개선 나선다

등록 2021-12-09 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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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1 GS리테일 북드림X해피스타트' 프로젝트
도서관리모델링, 독서 프로그램, 학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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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GS리테일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2021 GS리테일 북드림X해피스타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2008년부터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해피스타트 사업을, 2011년부터 임직원, 경영주, 고객이 도서를 기부하는 '북드림'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관 리모델링,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용품 키트 지원, 도서 기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프로젝트를 위해 1억3000만원의 비용 후원 및 도서 기부를 지원하며, 실행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맡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도서 기부를 위해 연말까지 경영주, 근무자, 임직원, 고객이 참여하는 북드림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은 기부 가능한 GS25 및 GS더프레시 점포에서 매장 접수와 택배 신청(선착순 100명)을 통해 도서를 기부할 수 있다.

임진호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경제적 이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꿈나무들이 좋은 학습 환경에서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꾸준히 지원 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측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나눔 플랫폼으로써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영등포구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리얼러브 장학금' 제도도 진행한다. 지난 2007년 시작해 현재까지 2억8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159명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16명에게 총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학습 물품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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