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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전 의원, 출판기념회…여야 10여명 천안시장 출마 채비

등록 2021-12-09 09: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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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2022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 천안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전 국회의원이 19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이 전 의원은 세 번째 저서 '이규희, 70만 천안시민을 만나다' 출판기념회를 19일 오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최근 천안시가 인접한 불당동에 개인 사무실을 마련하는 한편, 14일 내년 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준비 중이다.

이 전 의원은 "이사 오고 싶은 천안시를 위해 좋은 일자리가 많은 도시와 일·휴식의 균형을 위한 대표 공원이 있는 도시 등 전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콘텐츠를 고민하고 정리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이재명 후보 문화강국 부본부장과 민주당 민주연구원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8월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로부터 "충남도의원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식사비 등 명목으로 45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았지만, 상고심에서 파기 환송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한편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후보로는 여당과 야당에서 10여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명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 박상돈 천안시장의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최근 국민의힘에서 인재영입 된 유원희 전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이 거론된다.

여당인 민주당에서는 이 전 의원을 비롯해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 한태선 전 천안시장 후보, 김영수 전 충남도 비서실장, 유병국 도의원, 이종담 시의원 , 장기수 전 시의원, 황천순 천안시의장 등이 포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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