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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국립현대미술관에 종이 후원

등록 2021-12-09 09: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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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무림페이퍼'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MMCA)에 종이를 후원한다.

9일 무림에 따르면 무림페이퍼는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박수근 회고전 '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의 전시 도록에 무림페이퍼의 프리미엄 인쇄용지 '아티젠'을 후원했다. 아티젠은 무림페이퍼가 출시한 신제품으로, 그림·사진 등 예술작품을 인쇄했을 때 풍부한 색감 그대로 담아내는 러프글로스지다.

무림은 박수근 회고전 이후에도 전시 도록 제작용 종이를 비롯해 어린이 전용 체험 프로그램에 펄프나 펄프몰드 등을 후원, 어린이 및 일반 대중들이 친환경 소재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준 무림페이퍼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러한 기업의 행보가 많은 작가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림은 문화, 예술인에 대한 다양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카카오 브런치에서 신진 작가를 배출하는 출판 프로젝트에도 종이를 후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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