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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돈사 불…돼지 900마리 폐사

등록 2021-12-09 1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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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9일 오전 3시 47분께 전남 영광군 한 돼지 축사 32개 동 중 1개 동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 20분 만에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900여 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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