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시바 새 日총리, 역사를 거울삼아 평화발전의 길 따라야"[日이시바 시대]
중·일 간 4대 정치 문서에 명시된 원칙과 합의 준수 희망
린 대변인은 "우리는 선거 결과를 주목했다. 이는 일본의 내정이며 중국은 이에 대해 아무 언급도 않고 있다"면서도 "중·일 관계의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꾸준한 발전은 두 민족의 근본적 이익에 부합하며 유일한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 측이 역사를 거울로 삼아 평화적 발전의 길을 따르고 중국과 일본 간 4대 정치 문서에 명시된 원칙과 합의를 준수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