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시] 건국대, 무전공 도입·학사구조 개편 등 변경 사항 많아
가군 534명, 나군 562명, 다군 123명정원 외로 차상위 64명, 농어촌 80명 선발무전공·단과대 내 자유전공학부 신설전 계열 성적반영 방법 변경…모집요강 반드시 확인
◆무전공(KU자유전공학부)·단과대 내 자유전공학부 신설 올해 가장 중요한 변동 사항은 무전공(KU자유전공학부) 및 각 단과대 내 자유전공학부의 신설이다. 무전공인 KU자유전공학부가 가군에서 60명, 공과대학자유전공학부 내 자유전공학부가 다군에서 60명을 선발한다. 공과대학자유전공학부 외 단과대의 자유전공학부는 수시 미충원 인원발생 시 정시 모집할 예정이다. ◆학사 구조 개편에 따른 모집단위 변경 학사 구조를 개편하면서 모집단위도 크게 변경됐다. 화학공학부는 올해 공과대학 화공학부와 재료공학과로 나뉘었으며, 기존 미래에너지공학과는 화공학부로 통합됐다. 또한 기계항공공학부는 공과대학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와 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과로 나뉘었고, 기존 스마트운행체공학과는 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과로 통합됐다. 화장품공학과와 생물공학과 역시 합쳐져 공과대학 생물공학과로 선발을 진행한다. 기존 컴퓨터공학부와 스마트ICT융합공학과도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로 합쳐져 신입생을 선발한다. 더불어 줄기세포재생공학과와 의생명공학과가 융합과학기술원 첨단바이오공학부로 합쳐졌고, 기존 동물자원과학과·축산식품생명공학과·식품유통공학과가 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로 재편됐다. 환경보건과학과와 산림조경학과도 학부 단위(환경보건·산림조경학부)로 개편되어 신입생을 선발한다. ◆계열 구분 달라져···전 계열 성적반영 방법 변경 올해는 계열 구분과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영역·방법도 달라졌다. 기존 ▲인문 ▲자연 ▲예체능의 계열 구분이 ▲언어중심(A) ▲수리중심(B) ▲예체능 ▲KU자유전공학부로 변경됐다. 언어중심(A)은 국어 40%, 수학 30%, 탐구 20%, 영어 10%를 반영하고, 수리중심(B)은 국어 30%, 수학 40%, 탐구 20%, 영어 10%를 반영한다. 예체능은 국어 45%, 영어 25%를 반영하고 수학과 탐구 영역 중 반영 점수가 높은 영역을 30% 반영한다. 신설된 KU자유전공학부의 경우 언어중심(A)과 수리중심(B)을 모두 적용한 뒤, 둘 중 높은 점수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반영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 이후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감점표 따라 감점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방식도 변경됐다. 올해부터는 학교폭력 조치사항 기재항목에 따른 감점표를 기반으로 총점 1,000점에서 해당 항목의 점수를 감점한다. 제1호(피해학생에 대한 서면사과)에서 제9호(퇴학처분)까지의 학교폭력 사항에 대한 감점은 최소 무감점에서 최대 500점이다. 한편 올해 건국대 정시 원서접수는 2024년 12월31일부터 2025년 1월2일까지 진행된다. 전체 정시지원자의 최초합격자 발표는 2월6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추가합격자 발표 등 세부일정은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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