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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제주공사장서 40대 中노동자, 열경련…병원행

등록 2025-07-25 14:46:06   최종수정 2025-07-25 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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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5일 오전 11시17분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공사장에서 중국인 작업자가 열경련 증세를 보여 소방당국이 응급처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7.2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25일 제주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온열질환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7분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공사장에서 중국인 A(40대)씨가 열경련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손발이 저리고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수액처치 등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24일 오후 5시 기준 올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고는 42건으로 집계됐으며 37명이 이송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에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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