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광복절 특사 확정'에 "고맙습니다"
윤미향, 사면·복권 소식에 "고맙습니다" 페이스북 글 올려
윤 전 의원은 이날 사면·복권 소식이 알려진 직후 "고맙습니다"라고 짤막한 페이스북 글을 올렸다. 법무부는 이날 윤 전 의원을 비롯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윤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된 바 있다. 앞서 윤 전 의원은 지난 8일 법무부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데 대해 페이스북에 "오늘도 저것들은 나를 물어 뜯고 있다. 그러나 저는 참 편안하다. 욕하는 것들이 참 불쌍하다"고 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