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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3박 4일 국빈 방중 마치고 귀국…내일 수보 회의 주재

등록 2026-01-07 21:49:24   최종수정 2026-01-07 2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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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방일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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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간의 국빈 방중을 마치고 7일 귀국했다.

상하이에서 출발한 이 대통령은 이날 밤 9시30분께 서울 성남공항에 도착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청래 민주당 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마중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5일), 중국 서열 2·3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 및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면담(6일), 차기 국가주석 후보로 꼽히는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의 만찬(6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년 기념식 참석(7일) 등 일정을 수행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달 중 일본을 방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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