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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치약, 의약외품 수출 5년 연속 1위…514만3000달러 기록

등록 2026-07-07 07:51:26   최종수정 2026-07-08 22: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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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의약외품 수출액의 7.0% 차지…유일하게 500만 달러 넘겨

의약외품 수출 10.2% 감소 속 애터미 치약 수출액 4.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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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치약.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애터미 치약이 의약외품 수출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애터미의 ‘애터미치약·애터미치약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의약품·의약외품 생산 및 수출 실적’에서 수출액 514만3000달러를 기록해 의약외품 개별 품목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전체 의약외품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였다.

애터미 치약은 2021년부터 수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제조원은 한국콜마다.

2위는 엘지생활건강의 ‘유시몰티엠치약’으로 407만3000달러를 수출했다.

점유율은 5.5%다.

3위는 영케미칼의 반창고 제품 ‘소마덤스팟-에스’(Somadermspot-S)로 수출액 390만2000달러, 점유율 5.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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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치약.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의약외품 전체 수출액은 7368만3000달러로 전년보다 10.2% 감소했다. 생리용품과 반창고류 등의 수출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이런 가운데 애터미 치약은 수출액이 전년보다 4.1% 증가하며 의약외품 개별 품목 중 유일하게 수출액 500만 달러를 넘겼다.

의약외품 수출 상위 10개 품목에서는 치약제 강세가 두드러졌다.

애터미치약·애터미치약플러스를 비롯해 엘지생활건강의 유시몰티엠치약·유시몰화이트닝퍼플피치치약·죽염잇몸고펌핑치약,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치석화이트치약·메디안치석구취치약 등 치약제 품목이 6개를 자리했다.

애터미 관계자는 “애터미 치약은 구강 내 항균 작용에 도움을 주는 수용성 그린 프로폴리스를 사용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원칙 아래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제품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국내 의약품 생산 실적은 33조8466억원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약품 수출은 전년 대비 12.4% 증가한 104억3800만 달러로,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의약외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1조8414억원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치약제 생산 실적이 4515억원으로 전년보다 11.5% 늘며 의약외품 시장 성장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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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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