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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미 대통령될 확률 88%…트럼프 12%

등록 2016-08-16 07:29:35   최종수정 2016-12-28 17: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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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랜튼=AP/뉴시스】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튼에서 열린 공동 유세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오른쪽)과 조 바이든 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처음으로 클린턴 후보와 공동유세를 벌였다. 2016.08.16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확률이 88%로 분석됐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당선확률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선거분석기관 업샷의 분석을 인용해 클린턴이 당선될 확률이 88%라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에게 당선 기회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클린턴이 트럼프에 패배할 확률은 내셔널풋볼리그의 선수가 20야드(약 18.28m) 라인에서 골을 넣지 못할 확률과 비슷하다고 NYT는 지적했다.   

 앞서 지난 7일 NYT는 클린턴의 승리 가능성을 83%, 트럼프는 17%로 분석했다. 그로부터 약 1주일이 지난 15일 현재 클린턴의 승리 가능성은 5%포인트 늘어난 반면, 트럼프는 5%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클린턴은 민주당 텃밭을 지키면서, '경합주'로 분류된 플로리다, 오하이오 등에서도 승리를 거둘 것으로 분석됐다. 아이오와에서도 클린턴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샷 이외의 다른 기관들의 분석 결과도 동일하다.

 파이브서티에이트(538)는 클린턴 당선 가능성을 89%, 프린스턴 일렉션 콘소시엄(PEC)은 87%, 프리딕트 와이즈(PW)는 클린턴 당선 확률을 81%로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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