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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평가위, 8월초 1차 평가보고서 발표

등록 2017-06-20 1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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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 75차 의원총회에서 박주선 비대위원장, 김동철 원내대표, 이용호 정책위의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7.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국민의당 대선평가위가 오는 8월초 19대 대선 패인분석 등을 담은 1차 평가보고서를 발표한다. 20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평가위는 8월초 1차 보고서 발표를 목표로 대략적인 활동방향과 일정을 수립했다.

   평가보고서에는 19대 대선 진행상황 및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전 대표의 활동 분석, 당과 선대위의 활동내역 등이 담길 예정이다. 평가위는 또 각 지역위원장들을 상대로 대선 기간 후보 및 중앙당의 활동에 대한 평가 등을 설문, 해당 조사결과도 보고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평가위는 이와 함께 안철수 전 대표 및 선대위원장, 선대위 본부장, 부본부장들을 상대로 심층 인터뷰도 진행한다. 선대위 본부별 심층평가 등이 내용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평가위는 1차 보고서 발표 전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 1회 정례회의를 실시한다. 아울러 7월 중 외부 공청회를 개최해 대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평가위는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대선 패배 후 당 혁신작업을 위해 혁신위원회와 함께 설치한 당내 기구다. 평가위의 평가작업을 토대로 당 혁신위가 구체적인 혁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준한 평가위원장은 "평가위가 보고서 작성을 마치면 비대위에 전달될 것"이라며 "보고서 공개여부 및 반영 정도 등은 비대위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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