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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강진 사망자수 360명으로 늘어나

등록 2017-10-01 04: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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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문예성 기자 =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일어난 멕시코 규모 7.1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360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루이스 펠리페 푸엔테 멕시코 시민보호청장은 트위터를 통해 최신 인명피해 상황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사망자 중 219명은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숨졌고, 나머지는 인근 5개 주(州)에서 목숨을 잃었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7일과 19일 연이어 발생한 강진의 피해 복구비용이 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정부 당국의 느슨한 건설규정이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자치구 의장은 전날 "조사관들이 2013년 11월에 3층 짜리 학교 건물을 4층으로 불법 증축하는 공사가 건물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요소를 손상한다는 보고서를 관할 당국에 제출해 경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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