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인천 낚시배 구조작전 최선 다하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단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오전 7시 1분 위기관리 비서관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6시12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9.77t급 낚싯배와 336t급 급유선이 충돌해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지만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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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단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오전 7시 1분 위기관리 비서관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6시12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9.77t급 낚싯배와 336t급 급유선이 충돌해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지만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