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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스웨덴전 멋있게 승리하도록 노력"

등록 2018-06-13 0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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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훈련을 마친 신태용 축구 대표팀이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보 국제공항에 도착해 FIFA TV와 인터뷰 하고 있다. 2018.06.13.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mail protected]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시스】권혁진 기자 = 러시아에서 유쾌한 반란을 꿈꾸는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12일 오후 4시(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항을 통해 2018 러시아월드컵이 열리는 결전지에 입성한 신 감독은 국제축구연맹(FIFA) TV와의 인터뷰에서 "스웨덴전을 멋있게 승리로 장식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이제 막 도착해 기분은 담담하다. 선수들이 세네갈전에서 패해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았다"면서도 "첫 경기 선발 선수들이 어떻게 잘해줄 것인가 등을 생각하면서 러시아에 왔다"고 전했다.

F조에 속한 한국은 스웨덴(18일), 멕시코(24일), 독일(27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중 1차전에서 맞붙을 스웨덴전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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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훈련을 마친 신태용 축구 대표팀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뉴페터호프호텔에 도착, 교민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6.13.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mail protected]
신 감독은 "아직 1주일 정도 시간적 여유는 있다. 충분히 잘 훈련하고 조직력을 다져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입국 후 FIFA가 마련한 버스를 통해 숙소인 뉴 페터호프 호텔로 향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교민들은 호텔에서 간단한 환영 행사를 열고 대표팀의 선전을 당부했다. 선수들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3일부터 러시아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담금질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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