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징계위, 증인심문 끝…'징계 여부·수위' 결론만 남았다
징계위, 5명 증인심문 모두 종료해'최종 의견진술'은 없을 듯…막바지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징계위는 이날 오전 10시34분부터 오후 7시50분까지 사전절차 논의 및 증인심문을 진행했다. 징계위는 저녁식사를 위해 잠시 정회됐으며 다시 시작되면 논의 및 의결을 거쳐 징계 처분을 결정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징계위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 7시30분께까지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담당관, 박영진 울산지검 형사부장, 류혁 법무부 감찰관, 이정화 대전지검 검사,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 등 5명의 증인을 심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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