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641명…전날보다 14명 감소

등록 2021-10-28 18:38:46   최종수정 2021-10-28 20:03:43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누적 확진자 11만7999명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11명으로 20일 만에 다시 2,000명대를 기록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28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확진자(655명)보다 14명 감소한 것이다. 서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7999명이 됐다.

주요 감염경로 별로는 동대문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가 7명 증가해 33명이 됐다.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난 19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및 종로구 공연장 관련 2명(누적 21명)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6명(누적 258명) ▲해외유입 1명(누적 1846명) ▲기타 집단감염 40명(누적 2만5719명) ▲기타 확진자 접촉 314명(누적 4만565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명(누적 4396명) ▲감염경로 조사중 265명(누적 4만50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 리플
위클리뉴시스 정기구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