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입국자 격리 면제…모두투어, 창사 33주년 특별전
4월15일까지 해외여행 상품 최대 31%↓퀴즈·친구 추천 등 홈페이지 회원 이벤트롯데 등 4대 면세점 할인·최대 100만원 적립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모두투어가 창사 33주년을 맞이해 4월15일까지 '고객 감사 특별전'을 연다. 동남아, 유럽, 남태평양 등 여행 상품을 최대 31% 할인 판매하는 '타임딜'을 비롯해 패키지 여행 장점을 가득 채운 '시그니처', 1%를 위한 특별함을 담은 '플렉스 럭셔리 여행' 등을 준비한다. '퀴즈' '친구 추천' 등 '홈페이지 회원 이벤트'를 진행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모두투어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여행 상품 2% 즉시 할인, 해외 항공권 최대 7% 할인, 해외 호텔 5% 할인 쿠폰 증정, 모두페이 1.5% 즉시 할인, 롯데·신라·신세계·현대 등 4대 면세점 할인과 최대 100만원 적립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33년간 한결같이 모두투어를 사랑해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입국자 격리 면제 발표로 해외여행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행복한 추억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