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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바티스트, 그래미서 '올해의 앨범' 수상

등록 2022-04-04 12: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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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P/뉴시스] 존 바티스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36)가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 상을 받았다.

실크소닉은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최고 귄위의 음악 시상식인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여덟 번째 정규 음반 '위 아(We Are)'로 4대 본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을 받았다.

정통적인 재즈 기반 위에 솔, 가스펠, 힙합 등의 장르를 유연하게 아우른 이 앨범은 생기로운 연주와 짜임새 있는 구조로 지난해 호평을 들었다.

미국 CBS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밴드 리더이자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OST 작곡가인 바티스트는 이번 시상식 전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최다 후보 지명자가 되면서 기대를 모았다.

바티스트는 이날 '올해의 앨범' 상을 받은 직후 "함께 후보에 오른 분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애니메니션 '소울'처럼) 저 세상 사람이 된 기분이 들었다"면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 개성을 따라 본 모습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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