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맏형 진부터 입대…입영 연기 철회(1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17일 공시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진(김석진)은 2022년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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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17일 공시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진(김석진)은 2022년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