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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尹부부 사저 압수수색 착수…수사관들 진입(종합)

등록 2025-07-25 0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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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사저, 3대특검 수사 후 두번째 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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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모습. 2025.07.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정현 조수원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 있는 윤 전 대통령 부부 사저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다수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민 특검의 수사팀이 윤 전 대통령 사저를 압수수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대 특검 전체로 확대하면 지난 11일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에 이어 두번째다.

특검은 앞서 윤 전 대통령에게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김 여사에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각각 적용해 출석을 통보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는 29일, 김 여사는 다음달 6일에 나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특검은 명태균·건진법사 등의 공천개입 의혹 등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수사해 왔으며 도이치모터스 등 주가조작 의혹 사건 관련해 김 여사를 타깃으로 수사 중이다.

다만 이날 압수수색은 김 여사 일가의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및 양평 공흥지구 의혹과는 무관하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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