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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광복절 특사 확정'에 "고맙습니다"

등록 2025-08-11 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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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사면·복권 소식에 "고맙습니다" 페이스북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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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윤미향 전 의원이 지난해 11월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평화의 소녀상 전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이 된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 전 의원은 이날 사면·복권 소식이 알려진 직후 "고맙습니다"라고 짤막한 페이스북 글을 올렸다.

법무부는 이날 윤 전 의원을 비롯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윤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된 바 있다.

앞서 윤 전 의원은 지난 8일 법무부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데 대해 페이스북에 "오늘도 저것들은 나를 물어 뜯고 있다. 그러나 저는 참 편안하다. 욕하는 것들이 참 불쌍하다"고 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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