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일반

정청래, 조국·최강욱 사면에 "고생 많으셨다…축하"

등록 2025-08-11 21:15:28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조국혁신당을 예방, 김선민 대표 직무대행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최강욱 전 의원 등을 사면·복권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특별사면을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힌 뒤 "조국, 최강욱 등 고생 많으셨다. 축하한다"고 썼다.

정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이 조 전 대표 등에 대해 특별사면안을 재가하기 전까지 당 안팎의 조 전 대표 사면 요구에 대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이번 광복절 사면은 정부의 발표대로 '민생'과 '국민 통합'을 중심 가치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내란을 종식해야 하는 정부인만큼 검찰 독재의 무도한 탄압 수사로 고통받은 피해자들의 삶과 명예를 되돌려 드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15일자로 조 전 대표 등 2188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이들 명단이 포함된 8·15 광복절 특별사면안을 의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 리플
위클리뉴시스 정기구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