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獨 베를린서 잘파세대 겨냥 팝업 이벤트[IFA 2025]
獨 잘파 세대 위한 '콘텐츠 놀이터' 행사 개최
[베를린=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 기간 중 독일 베를린의 유로파센터(Europacenter)에서 잘파 세대(Z세대와 알파세대)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8일(현지 시각) 갤럭시 플립7 모양의 대형 포토존과 미니 노래방 등 5가지 콘셉트의 콘텐츠 제작 부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기능을 활용해 이색적인 콘텐츠 촬영∙제작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서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라이브 콘서트, 무료 음료와 기념품 제공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