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내 IRGC 목표물 공습"…이틀전 공격에 재보복
중부사령부 "1일 낮 12시 이란 내 공습 개시""호르무즈 상선·역내 미군 공격 시도에 조치"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늘 낮 12시, 미군은 이란 내 IRGC 목표물들 대상으로 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습은 최근 IRGC가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과 해당 지역에 파병된 미군 장병들을 상대로 공격을 시도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미군은 지난달 30일 호르무즈해협 라라크섬에 있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미사일 발사대 2곳을 공습했고, 이후 이란은 요르단의 킹 후세인 공군기지와 알 아즈라크 공군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에 이란의 보복공격과 관련해 "그들을 매우 강력히 타격할 것이다. 반드시 대응할 것이다"며 재보복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