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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대재해처벌법, 중소 건설사 유죄 비율이 다른 업종보다 높아"[건설사 산재 철퇴]①
최근 중대재해에 대한 정치권과 사회적 책임 강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건설업종의 법적 책임이 무겁게 부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RICO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법원 판결에서 유죄 선고가 다수를 차지하고
946호 09.20 07:00
"조용한 주행감에 여유로운 공간"…기아 PV5 타보니[시승기]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차(PBV)인 'PV5'는 첫인상부터 의외였다. 겉에서 본 차체는 그닥 크진 않았지만 내부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펼쳐졌다. "스포티지의 전장에서 카니발 수준의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는 기아 관계자의 말이 그대로 들어맞았다.
946호 08.20 08:30
"연 3.5만명 이상"…삼성·SK 등 주요 그룹 채용 계획 발표(종합)
삼성, SK, 현대차, 한화, 포스코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이 18일 일제히 청년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연 평균 1만2000명을 채용하는 삼성을 비롯해 주요 기업들의 연간 채용 규모는 3만5000명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고용 문
945호 09.18 15:20
[현장] 타코벨, KFC코리아 손잡고 韓시장 노크…'사고초려' 성공할까
"타코벨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한국 땅에서 멕시칸 푸드 카테고리 자체를 확장하고 싶습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타코벨 더강남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신호상 KFC코리아 대표가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타코벨 더강남은 KFC코리아가 지난
945호 09.16 14:00
'사망보험금' 어떻게 받으면 유리할까[금알못]
생명보험사의 대표 상품인 종신보험은 '사망'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즉, 보장의 대상인 내가 살아서 수령할 수 없는 보험입니다. 하지만 10월부터 시행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로 이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새 제도는 납입이 완료된 종신보험을 유지하면
945호 09.15 07:00
'조직 비대화 극복' '양질의 주택 공급' LH 앞 과제는[LH 직접 시행 파장]③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재명 정부 첫 주택 공급 대책의 핵심을 맡게 됐다. 택지를 조성해 민간에 매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시행 사업을 맡아 토지 조성부터 분양, 입주까지 전 과정을 LH가 주도하는 것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LH 조직 확충이 '비대화'
945호 09.15 06:00
"수익성 의문"…건설업계, LH 공사비 단가 책정 '불만'[LH 직접 시행 파장]②
정부가 9·7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는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으나 건설업계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서는 LH가 시행하는 공공주택 사업은 민간
945호 09.14 06:00
"SKT 정보유출 피해서 KT 왔더니 금전 피해"…갈 곳 잃은 휴대전화 소비자들
#지난 7월 SK텔레콤에서 KT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갈아탄 김모씨(35). 올 상반기 SK텔레콤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에 놀라 KT로 옮겼다. 하지만 번호이동한 지 불과 두달도 안돼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무단 소액결제 사고로 270명이
945호 09.13 09:30
수도권 6만 가구 공급 총대 멘 'LH' 160조 빚 더 늘어날까[LH 직접 시행 파장]①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공공택지를 직접 시행해 주택을 공급하도록 한 가운데 현재 160조원에 달하는 LH의 부채가 더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특히 부채가 늘어나면 LH가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지속적인 사업 수행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945호 09.13 06:00
기후에너지부 출범하면 원전 규제 확대?…신규 원전 도입 계획 뒤집나
이재명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를 부문을 떼고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한다는 조직개편안을 공식화함에 따라 신규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도입이 사실상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설되면 전력 정책을 총괄하는 산업
945호 09.13 06:00
애플도 '초슬림폰' 출격…아이폰 에어 vs 갤럭시 엣지 경쟁
애플이 자사 최초의 초슬림폰 '아이폰 에어'를 선보이면서 한발 앞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초슬림폰 '갤럭시 S25 엣지'와 정면 대결이 주목된다. 아이폰 에어는 초슬림 제품임에도 아이폰17 프로형과 같은 성능, 갤럭시 S25 엣지보다 소폭 얇은 두께를 무기로 내세울
944호 09.11 06:00
"AI 오어 낫싱"…'새로운 100년' IFA 2025 폐막[IFA 2025]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가 9일(현지시간) 101번째 여정을 마무리한다. 닷새간의 진행된 올해 행사의 주제는 '미래를 상상하다'(Imagine the future)였다. SF(공상 과학) 소설 같은 차가운 미래 전망이 아닌, 이제 막 출시된 '따
944호 09.09 07:00
현대차 경영진, "美 현장경영 예정대로"[美 한국 근로자 단속 파장④]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한국인 근로자 단속 여파에도, 글로벌 현장 경영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정의선 회장은 디트로이트 포럼에 예정대로 참석하고, 호세 무뇨스 사장도 뉴욕 'CEO 인베스터 데이' 주관을 비롯해 미국 현장 경영을 예정대로 이어갈
944호 09.08 14:46
K-배터리, 美 비자 지침 향방 예의주시[美 한국 근로자 단속 파장③]
미국 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한국인 근무자 300여명이 구금되며 한국 배터리 업계의 미국 사업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국 배터리업체들은 북미 전기차(EV)·에너지저장장치(ES
944호 09.08 14:35
주춤하는 현대차…美 투자 어디로[美 한국 근로자 단속 파장②]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불법 체류자 단속' 변수로 현대차그룹의 대미 투자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 향후 미국 내 공장 건설은 물론,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하 발효도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까지 들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이민 당국은 지난 4일(현지시간)
944호 09.08 14:19
美, '전자여행허가 출장' 제동…삼성·SK는?[美 한국 근로자 단속 파장①]
미국 이민 당국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불법체류 단속으로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해 총 475명이 체포·구금되며 미국 내 대규모 투자를 통해 공장을 건설 중인 한국 기업들이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
944호 09.08 11:04
잠자는 DC형 퇴직연금 깨우려면[금알못]
요즘 퇴직연금을 '쥐꼬리 수익률'에서 구출하기 위한 다양한 법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도마 위에 오른 '퇴직연금 기금화'도 개인이 운용하기보다 전문가가 국민연금처럼 굴려주면 수익률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적립금 80%
944호 09.08 06:00
생산·유통 전 단계 방사능 검사…중국·대만은 수입 규제 완화[日 원전 오염수 방류 2년]③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 지 2년이 지났다. 이제껏 국내 바다에서 생산·유통되는 수산물에서 위험 수준의 방사능이 확인된 사례는 1건도 없지만 국민들의 우려는 여전하다. 우리 정부는 소금을 비롯한 수산물을 생산·유통하기 전에는 방사능 검사
944호 09.08 06:00
은행권, 내년까지 150조 집중 공급[서민금융이 바뀐다③]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강화 기조에 발맞춰 은행권도 대대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협약보증 등을 통해 올해 76조4000억원, 내년 중 80조5000억원 등 약 150조원 이상의 소상공인 자금 공급을 추진한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지난해 12월 '은
944호 09.07 13:00
2730억 비용 절감…금리경감 3종세트는[서민금융이 바뀐다②]
소상공인의 대출이자와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대출 갈아타기, 금리인하요구권 내실화, 중도상환수수료 완화 등이 담긴 '금리경감 3종 세트'가 본격 추진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리경감 3종세트' 마련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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