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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브랜드 탄생비화]국내 첫 프랜차이즈 피자 브랜드 '피자헛'

등록 2021.06.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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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피자 문화 보급…1986년에는 딜리버리 서비스 선보여
2017년 선보인 FCD 매장은 '우리 동네 맛있는 아지트'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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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국피자헛은 1985년 이태원 1호점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됐다. 창립 이후 지금까지 35년간 피자업계 선도 브랜드의 자리를 지키며 각종 소비자 조사에서 '피자'하면 생각나는 브랜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피자헛은 2004년 1월 피자업계 최초로 300번째 매장을 개점한 후 현재까지 380여개 매장에서 100여종의 다양한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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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라는 수식어로 업계를 이끈 피자헛

피자헛은 한국에서 최초로 달성한 것들이 많다. 1985년 국내 최초로 피자 문화를 보급한 것을 시작으로 1986년에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했고 1996년에는 혁신적인 엣지 피자인 치즈 크러스트 피자를 국내 최초로 판매했다.

피자헛은 치즈 크러스트 피자를 시작으로 리치골드, 치즈 바이트, 크런치 골드 등 '엣지 피자'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국내 최초로 핫파우치 배달 등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통해 피자업계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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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빠르게 변화해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집념

한국피자헛은 최고의 피자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즐기며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넘기지 않겠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매진하고 있다.

2020년 11월 주문 기능 중심 서비스 강화와 고객 니즈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마케팅 강화 목적으로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했다. 단순화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피자헛은 이를 인정받아 '2020 앤 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식음료 부문에서 최고 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고객 중심의 디지털 이노베이션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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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선보인 FCD, 우리동네 맛집 아지트로 성장

2017년 3월 선보인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CD) 매장은 '우리 동네 맛있는 아지트'로 성장했다.

FCD는 주거지 중심으로 오픈해 고객들이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캐주얼한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갖춰 모든 고객층이 방문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1인 소비자 증가와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일부 매장을 1~2인석 위주로 리뉴얼하고 1인 전용 메뉴를 확대해 젊은 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FCD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특별한 메뉴도 인기다. 혼자 먹기에 알맞은 8인치 피자, 더블 비프피자, 라끌렛 고구마 피자, 씨푸드 가든 피자 등 기존 매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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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요청으로 탄생한 '레트로 스페셜 세트'

최근에는 피자헛 36주년을 기념해 추억의 맛과 감성을 담은 '레트로 스페셜 세트'도 출시했다.

레트로 스페셜 세트는 옛날 방식 그대로 팬에 튀기듯 구워 도톰하고 바삭,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피자헛만의 정통 팬피자와 옛날치킨 반마리, 콜라 1.25ℓ, 펩시 레트로 컵으로 구성했다.

세트에는 1940년대에서 1980년대의 과거 펩시 로고가 디자인된 펩시 레트로 컵이 포함왼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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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겨냥한 '차량 픽업 서비스' 실시

최근에는 차량 픽업 서비스를 선보였다. 피자헛의 '차량 픽업 서비스'는 자사 홈페이지 및 앱에서 피자를 구매한 후 미리 지정한 지점에 방문해 고객의 차량에서 편리하게 피자를 픽업할 수 있다.

온라인 포장 주문 시 주문 정보란에 차량 정보를 입력하고 포장 예정 시간에 맞춰 매장 인근 차량 픽업 스팟에 도착한 고객이 전화를 하면 고객의 차량까지 매장 직원이 직접 피자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차량 픽업 서비스는 왕십리한양대점, 대치동점, 목동중앙점 등 전국 53개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된다. 6월부터 해당 서비스 진행을 희망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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