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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건축문화제2021', 오프라인 폐막…VR온라인 전시는 계속

등록 2021.09.2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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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 시대, 온·오프라인 넘나든 축제의 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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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는 '서울건축문화제2021'의 오프라인 일정이 공식 폐막했다고 24일 밝혔다.

'온앤오프(On&Off)'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오프라인 전시를 비롯해 온라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병행 진행됐다.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오프라인 전시는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노들스퀘어에서는 UAUS(대학생 건축과연합축제)의 공모에서 선발된 10여 점의 파빌리온이 별도로 전시됐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유튜브, 줌(Zoom) 등 현장 생중계를 통해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건축문화포럼, 열린강좌, 건축가 대담 및 잡페스티벌 등 5번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모두 736명이 참여했다.

'건축과 AI'를 주제로 진행된 건축문화포럼에는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341명의 시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건축가대담에서는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인 서현 교수와 올해 건축상 대상 수상자인 유종수·김빈 건축사(코어건축사사무소 대표), 작년 대상 수상자인 임재용 건축사(OCA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함께했다.

서울건축문화제 2021은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전시는 물론 각 시민참여 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VR온라인 전시장은 건축문화제 홈페이지에서 지속 관람할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올해 오프라인 전시 관람객은 약 3000명, 생방송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여자는 약 700명, 홈페이지 방문자는 약 2만1000명 등으로 매년 시민들의 건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건축이 좀 더 일상적으로 공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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