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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정찬, 아이들과 태안 여행…'밀덕' 인증

등록 2021-10-26 1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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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내가 키운다' (사진=JTBC '내가 키운다'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정찬이 새빛, 새찬 남매와 태안으로 여행을 떠났다.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배우 정찬이 아이들과 함께 태안을 찾았다.

정찬은 태안을 찾은 이유를 "제 2의 고향 같은 곳"이라고 밝히며, 도착과 동시에 가족처럼 친한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 부부와 진한 인사를 나누며 단골 손님임을 증명했다.

또 정찬은 국내 최초 실탄 웹 예능까지 출연했을 정도로 연예계 대표 '밀리터리 덕후'임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정찬이 쏘아 올린 포경 수술 토크로 아들들을 둔 엄마 출연자들의 고민 상담이 시작돼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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