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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26점' 프로농구 DB, 삼성 제물로 연패 탈출

등록 2021-11-27 17: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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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9위 삼성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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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원주 DB 허웅.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서울 삼성을 잡고 연패를 끊었다.

DB는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삼성에 77-67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DB는 7승8패를 기록하며 전주 KCC와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또 이번 시즌 삼성과 2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웃었다.

반면 3연패인 삼성은 9위(5승11패)에 머물렀다.

DB는 허웅이 3점슛 6개를 포함 26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어시스트도 5개를 올렸다. 또 박찬희도 12점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얀테 메이튼의 부상 대체자로 DB 유니폼을 입은 조니 오브라이언은 이날 데뷔전에서 24분17초를 뛰며 6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이재아 힉스가 8주 부상 진단으로 이탈해 새 외국인 선수를 찾는 삼성은 다이넬 오셰푸가 19점 20리바운드를 올리고, 김시래가 11점 7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43-35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DB는 3쿼터 허웅의 3점슛을 앞세워 점수 차를 10점 이상으로 벌렸다.

그리고 4쿼터 레나드 프리먼과 김종규가 5반칙으로 퇴장당하는 위기에도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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