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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유진·원영 재데뷔' 아이브 "출발부터 완성형 걸그룹"

등록 2021-12-01 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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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늘 데뷔 싱글 '일레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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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브. 2021.12.01.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완성형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걸그룹이 되고 싶어요."(가을)

대형 신인 걸그룹 '아이브(IVE)'가 1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일레븐(ELEVEN)'을 공개한다. 그룹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이다.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프로듀스 48' 출신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였던 장원영·안유진이 포함돼 데뷔 전부터 '완성형 걸그룹'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즈원은 2년6개월 간 한국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팀이다.

여기에 가을·리즈·레이·이서 등 연습생 시절부터 눈도장을 받은 멤버 4명이 가세하면서 6명으로 구성됐다.

가을은 이날 싱글 발매 전 열린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저희가 실력적인 부분에서 뒤쳐지지 않는다고 자신해요. '진정한 완성형'이 돼 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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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브 유진. 2021.12.01.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아이브라는 이름은 '아이 해브(I HAVE)'의 줄임말이다. '나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들을 당당한 모습으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리더를 맡은 유진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가지게 될 것들을 당당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했다.

데뷔 싱글 타이틀곡 '일레븐'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노래한 팝 댄스곡이다. '예쁜 노랫말'로 유명한 작사가 서지음이 참여했다.

가을은 "축구에서 최고 선수들을 뽑을 때 '베스트 일레븐'이란 표현을 쓰는 것처럼, 저희도 최고의 멤버들이 다채로운 조합으로 팀워크를 보여드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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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브 원영. 2021.12.01.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팀에서 유일한 외국인 멤버인 일본 출신 레이는 "멤버들이 적응에 도움을 주고 친구가 돼 줬다"며 탄탄한 팀워크를 뽐냈다. 또 레이는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기보다 가장 아이브스러운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난 4월 아이즈원이 공식 해체 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아이브로 재데뷔하게 된 유진과 원영은 각오를 새삼 다졌다.

"아이브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 기뻐요. 리더는 어렵지만 멤버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서로 보완해가며 활동하겠습니다."(유진) "멤버들 모두 같은 목표로 함께 하고 있어요. 그룹에 꼭 맞는 멤버들이 모였습니다."(원영)

아이브는 이날 오후 8시 스타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 대상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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