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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 11곳 지정

등록 2021-12-02 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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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울산광역시, 서울 도봉·성북구, 부산 북구, 군포시,
의정부시, 영월군, 안동시, 창원시, 군산시, 담양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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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대상지는 ▲울산광역시 ▲서울 도봉구 ▲서울 성북구 ▲부산 북구 ▲경기 군포시 ▲경기 의정부시 ▲강원 영월군 ▲경북 안동시 ▲경남 창원시 ▲전북 군산시 ▲전남 담양군 등 총 11곳이다.

올해 제4차 문화도시 공모에는 광역 및 기초지자체 49곳이 신청했다. 문체부는 제4차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을 위해 문화·예술·관광 등의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실무검토단'을 구성하고, 서면 평가·현장 검토·최종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도시 지정을 원하는 지자체는 공모를 통해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받고 1년간 지자체 예산으로 예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이후 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5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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