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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0억원, 내년 KPGA 부산 마스터즈 신규 개최 확정

등록 2021-12-06 1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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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첫 번째 KPGA 코리안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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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시아드CC 김도형(왼족) 대표이사와 KPGA 구자철 회장.(사진=KPGA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총상금 10억원짜리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가 내년 부산에서 선을 보인다.

KPGA는 아시아드컨트리클럽과 내년 부산시 기장군 소재 아시아드CC에서 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컨트리클럽 부산 마스터즈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2022시즌 신설 대회인 아시아드컨트리클럽 부산 마스터즈는 총상금 10억원(우승 상금 3억원) 규모를 자랑한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아시아드CC로 확정됐다.

아시아드CC에서 KPGA 코리안투어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아시아드CC 김도형 대표이사는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지켜보면 박진감 넘치고 다이내믹한 플레이가 일품이다. 대회 개최를 통해 그 재미를 부산 시민 분들께도 선사할 것”이라면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모두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국내 최고의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KPGA 구자철 회장은 “‘아시아드컨트리클럽 부산 마스터즈’가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시아드컨트리클럽 부산 마스터즈’를 통해 KPGA 코리안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아시아드CC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해 조성됐다.

2019년과 2021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열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나 LPGA와의 계약 기간이 마무리되면서 이달 다시 아시아드CC로 이름을 바꿨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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