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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노재승 논란에 "술자리서 뒷담화는 할 수 있지 않나"

등록 2021-12-09 09:06:00   최종수정 2021-12-09 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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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구 추천 문제 아냐…결정 곧 이뤄질 것"
"종합본부 구성하지 않고 김종인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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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4일 오후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서울 종로구 김 전 위원장의 사무실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1.1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9일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의 과거 발언 논란에 대해 "우리 사회가 그 정도는 좀 봐줄 수 있지 않느냐는 건 제 개인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그분이 공적 인물도 아니었고 사실 우리가 그냥 어디 술자리에 앉아서 뒷담화 하는 경우의 이야기는 굉장히 많이 할 수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남의 선거를 도우러 왔다. 그런 면에서 논란이 되는 것 아니냐"라며 "그러니까 선대위에서도 심사숙고해서 여러 가지 논의를 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이준석 대표가 노 위원장을 추천한 것 아니냔 진행자의 질문엔 "어느 분이 추천한 것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만약에 같이 끝까지 가겠다고 하면 총력을 다해서 보호해서 해명을 하고 넘어가고, 아니면 또 다른 조치가 필요할지 결정이 곧 이뤄지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영입 과정에 대해선 "김종인 위원장께서 오시지 않을 때 종합상황본부를 그대로 구성을 하지 않고 오셔서 구성하실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었다"며 "그것은 제가 김종인 위원장께 가서 말씀드린 주된 내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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