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회담서 北 경제지원 논의 질문에…백악관 "앞서 가지 않겠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일 정상회담에서 한국, 일본, 중국의 대북 경제지원 관련 문제를 제기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앞서 가지 않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북미회담 외에 무역과 다른 사안들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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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일 정상회담에서 한국, 일본, 중국의 대북 경제지원 관련 문제를 제기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앞서 가지 않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북미회담 외에 무역과 다른 사안들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