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메르스 대응 부심…박원순 오전 서울대병원 방문
서울시 대책회의서 국무회의까지 잇따라 열릴 예정
박원순 서울시장과 보건 담당 공무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메르스 환자가 입원해있는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한다. 생활보건과장 등 시 담당자들은 같은 시간 질병관리본부 주관 영상 대책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공화문 정부청사에서 부시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 주관 대책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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