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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KT "내부 소행 정황 확인 안돼…통신 관련 전문가로 유추"

등록 2025-09-11 15:43:32   최종수정 2025-09-11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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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김 대표이사, 이현석 KT 고객(Customer)부문장. (공동취재) 2025.09.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은 11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진행된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태가) KT 내부자 소행이라는 것은 확인된 바가 없다. 분명히 통신과 관련한 상당한 지식이 있다는 정도는 유추할 수 있으나 KT 직원이나 내부(소행)라는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를 통해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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