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HOME
뉴시스
검색
버튼
커버스토리
시사
정치
사회
국제
기획
경제
라이프
스포츠
문화
연예
맛집
여행
지난호 보기
지난호 닫기
946
일상 노리는 해커
945
美 근로자 구금 그 후
944
李정부 100일
943
시황판도 만산홍엽
942
한미 동맹, 레벨 업
941
끝이 아닌 시작
940
안전을 묻다
939
수술은 성공, 회복은 언제
938
3대 특검 중간 점검
937
단통법 폐지, 득과 실 사이
936
방송3법 논란
935
마약 탐닉
934
집값 안정국민 복지
933
민생 추경
932
AI 에이전트 혁명
931
30조 추경신속 신중
930
모두의 대통령
929
SKT 해킹, 아니까 무서운
928
사우디, 현대차 오아시스 될까
927
진격 中 가전
전체보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안내
구독료
구독료
1부
1년 (50부)
비고
3,000원
150,000원
120,000원
(20%할인가)
1년 정기구독자는 구독기간 중 구독료가
인상되더라도 계약기간 만료 시까지
종전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납부방법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문의처
독자서비스센터
Tel: 02.721.7414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닫기
기획
[2026 수시]서경대, 인텔리전트경영학과 등 3개과 신설…1019명 선발
서경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 1269명 중 정원 내 1019명을 선발한다.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9월8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서경대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제출이 필요한 수험생은 9월17일 오
942호 08.26 09:00
[2026 수시]동국대, 의료인공지능공학 등 4개 학과 증원…1920명 선발
동국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9%에 해당하는 1920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9월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올해 주요 변경 사항…모집단위 신설 및 증원, 광역선발 등 올해 동국대 수시모집 주요
942호 08.26 09:00
[2026 수시]논술·무전공·면접 확대…맞춤형 전략, 합격 '관건'
2026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접수 기간이 다가왔다.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논술과 무전공·면접이 확대된다. 수험생들은 각 대학의 전형 특징을 잘 파악해 맞춤형 전략을 짜는 것이 합격의 관건이 될
942호 08.26 09:00
"악순환 끊어야"…주담대 위험가중치 높인다[6·27 대출 규제 한달③]
이재명 정부 초대 금융수장 '투톱'이 한 목소리로 '생산적금융'을 강조한 가운데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와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14일 지명 소감과 취임사를 통해 각각 생산적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
941호 08.17 10:00
예금도 자동차도 담보로…'불황형 대출' 어쩌나[6.27 대출 규제 한달②]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 이후 추가 대출이 막힌 자금 수요가 예금이나 자동차 등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상품으로까지 빠르게 번지고 있다. 1금융권과 2금융권에서 밀려 대부업체로 향하고, 이마저 거절당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할 수밖에 없게 되는 취약계층도 늘어나는 실정이
941호 08.16 10:00
다시 고개든 가계대출…약해진 규제 효과[6.27 대출 규제 한달①]
금융당국의 6·27 대출 규제 이후 지난 한 달 간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반토막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수요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이달 들어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들썩이고 있어 완전한 추세 전환으로 보긴 어려운 상황이다. 15일 한국은행이 발
941호 08.15 10:00
증권 전문가들 "배당소득 최고세율 내려야"[세제개편안, 증시 어디로③]
정부가 양도세 부과 관련 대주주 요건 재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증권업계는 배당소득 최대 세율도 25%까지 더 낮아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세율을 낮춰야 대주주의 배당 확대를 이끌어낼 수 있고 이를 통해 세수를 더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는 논리에서다.
940호 08.10 16:00
10억원 사면 대주주?…연말 충격 불가피[세제개편안, 증시 어디로②]
정부의 첫 세제개편안이 연말 국내 주식시장에 변동성을 키울지 관심이 쏠린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을 기존 '종목당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겠다는 정부안이 알려지면서 연말 대주주 회피성 매물이 대거 쏟아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업
940호 08.10 11:00
주가 급락에 뿔난 개미들…국민청원 14만명 돌파[세제개편안, 증시 어디로ⓛ]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이 증시에 거센 후폭풍을 몰고 왔다. 발표 직후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쏟아지며 국내 증시는 급락했고, 개인 투자자와 주식투자 단체들은 "예상했던 결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회 전자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대주주 양도소득세 관련
940호 08.09 09:00
"IMA·BDC가 뭐길래"…유인책 작동할까[금융, 모험자본으로③]
정부 정책에 맞춰 자본시장도 '모험자본 공급'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증권사의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제도를 손질하고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업무 인가를 진행 중인데, 현재 자격 요건을 갖
939호 08.03 15:00
처음
이전
1
2
3
가장 많이 본 기사
‘슬픈 전설’ 천경자, ‘찬란한 전설’ 첫 페이지 열었다 [박현주 아트클럽]
"65세인구 10명중 1명은 치매"…조기발견 단서는 '이것'[몸의경고]
쉐라톤 인천 중식당 '유에', 이윤승 셰프 손끝서 변신[인터뷰]
투자원금 지키며 추가수익 내는 ELD 뭔가요?[금알못]
가상자산 ETF 투자, 한국에선 왜 안 되나요?[금알못]
서울에서 새로 피어난 '벚꽃동산', 이제 세계를 홀린다[객석에서]
새로운 물길 낸다…이성현 민물장어양식수협 조합장[인터뷰]
막 뚫린다 했더니…보안투자 평균 고작 '6%'
"자고 일어났더니 돈 빠져나가"…'스텔스 해킹'
일상 노리는 해커
최신 칼럼
>
아니, 이건 우리의 이야기야 '3670'
>
이브는 물불 가리지 않아…영화 '발레리나'
>
너무 안전한 즐거움 '전지적 독자 시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