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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경북 영양군, 3만㎡ 규모 에코촌 조성…생활인구 늘린다[지방소멸 해법-단체장에게 듣는다]
경북 영양군 인구는 1973년대 7만여 명까지 늘었지만 정점을 찍은 뒤 2006년 1월 1만9989명으로 2만명 선이 붕괴됐다. 현재는 1만5000여 명으로 주저앉았다. 지난해의 경우 사망자 296명, 출생자 25명(2014년 12월 말 기준)으로 연간 271명이 자연
919호 03.15 08:30
주차난 해소' 혁신적 대안 '로봇주차'…아파트에도 도입돼야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로봇 주차'가 주목받고 있다. 운전자가 직접 주차하는 자주식 주차장이나 기계식 주차장보다 같은 면적 대비 더 많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좁은 땅에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하 주차장을 조성하는
919호 03.12 12:05
"슈퍼카부터 밴까지 로봇주차…독보적 기술로 해외 12개국 진출"[인터뷰]
"슈퍼카, 스포츠카, 밴까지 모두 로봇 주차가 가능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태국 방콕 현지에서 만난 셈페르엠 김성주 부대표는 "로봇 주차 업체 중 큰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곳은 거의 없다"며 셈페르엠의 기술력을 강조했다
919호 03.12 12:03
"방콕 도심 속 '미래 주차장'…로봇이 알아서 주차한다"[르포]
"경차부터 대형 밴까지 어떠한 제원의 차량도 로봇이 알아서 주차를 해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난 5일 기자가 찾은 태국 방콕의 복합 쇼핑몰 '위즈덤 101(Whizdom 101)'. 이곳에는 국내 기업 셈페르엠이 자체 개발한 로봇 주차 시스템 '엠피
919호 03.12 12:00
"어디서 왔어요?"…눈 마주치자 로봇이 물었다[MWC리포트④]
이번 MWC25에서도 단순한 통신 기술이나 새로운 주인공인 인공지능(AI)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기술들이 등장했다. 더 사람 같아진 로봇이 전시장에서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더 진짜 같은 가상현실을 구현한 XR(혼합현실) 기기, 독특한 드론(무인기) 등도
918호 03.08 08:40
점점 커지는 빅테크…"책임 강화해야" vs "규제 풀어야"[MWC리포트③]
"빅테크가 자이언트테크로 커지고 있다."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플랫폼)을 바라보는 세계 각국의 시선이 더욱 불편해지고 있다. 모바일에 이어 인공지능(AI) 시대엔 플랫폼 빅테크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과거 전세계 불어닥친 모바
918호 03.08 08:01
우주로 올라간 기지국…위성통신 각축전 [MWC리포트⑤]
이동통신 기술 경쟁이 지상에서 하늘 위로 올라갔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5에선 글로벌 기업들이 위성통신 기술 각축전이 펼쳐졌다. 지상 네트워크의 한계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는 통신 기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918호 03.08 08:00
"딥시크 충격? 이제 시작"…스마트폰 폼팩터도 차이나 쇼크[MWC리포트②]
올해 MWC에서는 인공지능(AI) 기능과 새로운 폼팩터로 무장한 스마트폰 신제품들의 눈길 뺏기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특히 삼성전자를 맹추격 중인 중국 메이커들은 새로운 폼팩터 스마트폰들을 대거 전시하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中 세계 최초
918호 03.08 07:01
"빨랫줄(線) 시대는 갔다"…AI 회사 되겠다는 통신사[MWC리포트①]
"모바일 성장에서 봤던 파괴적 에너지가 다시 인공지능(AI)시대에서 재현되고 있다." 마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사무총장의 말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일정으로 열렸던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5'
918호 03.08 06:30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유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한다[지방소멸 해법-단체장에게 듣는다]
충남 부여군은 지난해 8월 인구 6만명이 무너졌다. 이후 매달 100여명 안팎으로 인구가 줄어 2월 기준 5만9294명으로 5만9000명대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현 상황이 유지된다면 2040년에는 4만6966명이 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20년
918호 03.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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