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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뉴롯데, 위기를 기회로③] "그룹 미래 이끈다" 오너 3세 신유열 부사장 전면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롯데 오너가 3세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2025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앞서 롯데의 유동성 위기 루머가 불거진 가운데, 신 부사장이 오너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경영 활동
905호 12.01 14:30
칼빼든 신동빈…창사이후 최대규모 인사로 "본질적 체질혁신" [뉴롯데, 위기를 기회로②]
롯데그룹을 둘러싼 위기설이 나돌고, 대내외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속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역대급 고강도 쇄신 인사를 속도감 있게 단행했다. 롯데그룹은 지난 11월 28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창사 이후 최대규모 임원 인사다. 그룹 안팎이
905호 12.01 13:30
[뉴롯데, 위기를 기회로①] '그룹 상징' 롯데월드타워까지 담보로…"루머 조기진화"
'대한민국 재계 서열' 6위 롯데그룹이 최근 이례적으로 장부를 공개했다. 최근 롯데그룹이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처했다는 루머가 확산하자 이를 일축하기 위해서다. 롯데그룹은 지난달 18일 일부에서 제기한 '유동성 위기설'과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공시까지
905호 12.01 11:18
[다시 뛰는 K게임③] 내년 AAA급 쏟아진다…글로벌 대박 터질까
2025년은 대한민국 게임산업이 재도약하는 한 해가 될 지 기대가 모인다. PC·콘솔향 AAA급 대작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며, K게임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게임 업계는 2023년 'P의 거짓'과 2024년 '스텔라 블레이드' 등으로 글로벌 콘솔 시
905호 11.23 10:30
[다시 뛰는 K게임②] 올해 장식할 주인공은…'저오모' '슈바' 'POE2'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 넥슨의 '슈퍼바이브', 카카오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올해 국내 게임 업계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들 3개 게임 모두 국내 게이머들이 기다려온 기대작으로, 국내 게임업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지 주목된다. ◆골
905호 11.23 09:30
[다시 뛰는 K게임①] PC·콘솔로 새판짜기…'멀티플랫폼' 전략 선회
"K팝, K드라마, K웹툰 등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유독 K게임만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쫓아가기 바쁘다. K게임도 글로벌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익명의 국내 게임 고위 관계자) 최근 게임산업이 정체기를 맞이하면서
905호 11.23 08:30
실손보험 비급여 뜯어고친다…보장한도·횟수 조정되나[실손 대수술③]
실손보험금 누수를 막기 위해 정부가 실손보험 비급여에 대한 여러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의료쇼핑을 일삼는 일부 가입자로 인해 대부분 가입자의 보험금이 오르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뜯어고치겠다는 것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금을 아예 청구하지
904호 11.24 15:00
"4세대 실손, 염좌·긴장 과잉진료↓…병·의원에선 여전"
4세대 실손보험은 과잉진료를 줄이기 위해 개발됐는데, 염좌·긴장과 관련한 청구를 분석한 결과 1~3세대 실손보험보다 비급여가 관리돼 과잉진료를 누르는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병·의원급에선 여전히 비급여를 중심으로 한 과잉진료가 만연한 상황으로, 이
904호 11.24 14:00
의사·브로커까지 가담…조직형 범죄 보험 사기[실손 대수술②]
마취·통증의학 전문의인 A씨는 2020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부산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성형수술이나 미용시술을 하고도 환자들에게는 도수치료나 무좀 치료, 줄기세포 시술 등 보험이 적용되는 치료를 받은 것처럼 꾸민 가짜 진료기록을 발급해줬다. 이렇게 보험사에서 부당
904호 11.24 10:00
가입자 4%가 보험금 65% 수령…손해율 눈덩이[실손 대수술ⓛ]
일부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보험금 대부분을 수령하는 상황인데, 그 원인으로 비급여 관리의 어려움이 지목된다. 이는 의료기관에서 임의로 비급여 가격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실손보험 손해율이 130%대를 육박하는 상황이다. 2
904호 11.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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