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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작은 회사, 대형 프로젝트 흔해…시추 아닌 데이터 분석 전문"(종합)
동해 영일만 일대에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전 가능성을 제시한 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Act-Geo) 고문이 '액트지오'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아브레우 고문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동해 가스전 관련 브리핑에서 '소규모 컨설팅 업체가 대
880호 06.07 11:47
동해 가스전 11월 첫 탐사 나선다…'대왕고래' 낚을 수 있을까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실제 140억 배럴의 석유·천연가스가 매장됐는지, 이를 상업 생산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작업이 올해 말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경제성을 판단하기 위한 본격 탐사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5일 정부 등에 따르면 산업
880호 06.05 05:15
동해 가스 생산성 입증되면 '에너지 수출국' 된다…7년내 판가름
포항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천연가스가 매장된 것이 확인됐다. 올해 말 탐사작업에 돌입한다. 경제성 검토가 끝나 개발과 상업생산이 본격화하는 약 7년 뒤부터 에너지 해외 의존국에서 수출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 4일 대통령실 및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
880호 06.04 06:00
동해 석유·가스 발견되면…수혜 입을 기업 어디?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이 확인됐다. 올 연말부터 매장량과 매장 위치를 특정하는 탐사 시추 작업을 통해 실제 매장 여부가 구체화하면 관련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동해 심해
880호 06.03 17:04
동해 석유·가스 가치 '삼전 시총' 5배?…해외 투자 유치시 이익↓
정부가 포항 영일만 석유·천연가스 개발 가치를 '삼성전자 시총의 5배'라고 언급했으나, 해외 기업의 투자 유치로 인해 실제 우리나라가 거둘 이익은 기대보다 적을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관계자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880호 06.03 16:16
'140억 배럴' 동해 석유 개발…"중동보다 싸냐가 관건"
포항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bbl·1배럴은 약 158.9ℓ)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정부가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해당 사업의 핵심은 '경제성'이 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사는 포항 일원 동해 심해에 최소
880호 06.03 15:00
정유·가스업계,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사업성 논의 신중"
동해안 영일만 일대에 막대한 양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대해 업계는 아직 본격적인 시추 탐사가 진행되진 않은 만큼 사업성은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3일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880호 06.03 14:23
윤 "동해 석유 4년·가스 29년 매장 가능성" … 삼성전자 시총 5배 가치(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3일 발표했다.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직접 '국정 브리핑'에
880호 06.03 11:00
[상속세 개편 공식화③] 국힘 "유산취득세 전환" 민주 "부자감세 시즌2"
정부가 상속세 완화 등 세제 개편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도 법인세와 상속세 완화를 주장하고 있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징벌적 과세이자 무주택자 등 부동산 약자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악법'으로 규정하고 폐지에 힘을 싣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880호 06.03 06:00
반색하는 중견·중소기업들…"가업승계 부담, 숨통 터줘야"[상속세 개편 공식화②]
정부가 세제 개편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가운데 '상속세율 인하' 가능성에 재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간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상속세율에 따른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던 중견·중소기업계는 특히 긍정적인 기류에 반색하는 분위기다. 박양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880호 06.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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