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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구글·네이버 vs 오픈AI·퍼플렉시티…'온라인 관문' 패권 경쟁[AI發 검색시장 재편下]
구글이 장기간 장악한 '온라인 관문'을 차지하기 위한 오픈AI, 퍼플렉시티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들의 패권 경쟁이 치열하다. 오픈AI를 비롯해 생성형 AI 기반 강자들은 특정 연령층과 특정 브랜드 스마트폰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무료화를 통해
927호 05.10 09:30
검색의 종말? '찾는' 시대 넘어 '묻는' 시대 온다[AI發 검색시장 재편上]
#마케터로 일하는 직장인 김모(31)씨는 마케팅 보고서를 작성할 때마다 과거에는 구글과 네이버 검색 엔진을 주로 활용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챗GPT 유료 멤버십을 가입한 후부터 챗GPT, 퍼플렉시티 등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를 업무에 주로 활용하고
927호 05.10 09:10
"중개보수도 비싼데 무슨 임장비?"…국민정서와 동떨어져[임장비 논란]④
공인중개사들이 집을 보여주는 데 드는 시간과 노동을 이유로 '임장비' 도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일반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계약도 안 했는데 왜 돈을 내야 하느냐", "중개 수수료도 비싼데 또 돈을 받겠다는 거냐"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소비자들의 거
926호 04.28 06:00
"집주인도 공인중개사도 허탈"…임장크루 어떻길래[임장비 논란]③
"본인들은 발품 팔아 학습을 한다지만 집을 보여주는 매도인과 소개하는 공인중개사는 시간만 허비할 뿐이에요." 서울 동작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임장크루'(임장족)으로 보이는 매수자를 안내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예비 신혼부부라고 했지만 시시콜콜한 것까
926호 04.27 06:00
'집 보기'와 '계약중개비' 분리 청구? 국내법과 해외 사례는[임장비 논란]②
한국공인중개사협회(공인중개사협회)가 임장비, 즉 매수자가 집 보는 비용을 지불하는 비용을 계약 중개수수료에서 분리하는 방안을 거론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현행법상 근거가 없어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인 가운데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매물 확인비(Sh
926호 04.26 06:00
먹고살기 팍팍해진 공인중개사들, ‘임장크루’에 결국 폭발했다[임장비 논란]①
“차 태워주고, 설명 다 해주고, 시간만 날리고…이게 몇 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서울 마포구에서 10년째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는 이모 씨는 요즘 ‘손님이 반갑지 않다’는 자조 섞인 말을 자주 내뱉는다. 그가 말하는 손님은 계약 의사가 없는 ‘임장객’, 혹은 단
926호 04.25 08:13
"1000조 재건 스타트"…한국 지금 진출하라(종합)[우크라이나 재건 포럼]
한국 기업들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 방안을 모색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진단해보는 '2025 뉴시스 산업 포럼'이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렸다. 이 포럼은 '한국 기업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어떻게 진출할까?'를 주제로, 우크라이나 현 상황과
925호 04.29 09:48
"韓 지도 기반 산업 성장" vs "구글 독점 심화"[구글 지도 반출 '대해부④']
정부가 구글의 정밀 지도 국외 반출 요청을 9년 만에 다시 심사하는 가운데 국내 공간정보산업을 둘러싼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구글은 지도 반출 허용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산업 전반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국내 업계 일각에
924호 04.20 09:52
군사기지 가리겠다는 구글, 이번엔 믿어도 될까[구글 지도 반출 '대해부'③]
구글은 과거 우리 정부가 제안했던 지도 국외 반출 조건 중 하나였던 보안시설 위성사진을 흐리게(블러) 처리하는 방안을 이번 신청서에 반영했다. 하지만 구글은 이번에도 또 다른 핵심 조건인 국내 데이터센터 설치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지도 데이터가 저장된 데이터센
924호 04.20 09:00
구글 "위성사진서 보안시설 가리려면 좌표 내놔"…위법 가능성은?[구글 지도 반출 '대해부'②]
구글이 우리 정부의 지도 국외 반출 성사 시 자사 위성지도 서비스(구글 어스)에 제공하는 국내 주요 보안시설을 흐리게(블러) 보이도록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2016년에 신청했을 때보다 한발 물러선 조치다. 하지만 업계, 학계 일각에선 구글 제
924호 04.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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