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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새로운 물길 낸다…이성현 민물장어양식수협 조합장[인터뷰]
민물장어양식수협은 전국 민물장어 양식업자들이 모여 결성한 업종별 수협이다. 이곳을 이끌고 있는 이성현 조합장은 2019년 제9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뒤, 2023년 재선에 성공해 현재 제10대 조합장으로서 두 번째 임기를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전남 장
947호 09.30 08:00
'원전+재생'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핵심은 전력망 확충[탈원전 그림자③]
정부가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지만 적어도 중단기적으로는 원전과의 '에너지 믹스'가 불가피하다. 다만 단순히 재생에너지 설비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기 어렵다. 포화된 송전망이 병목으로 작용하면서 이미 재생에너지 설비 중 상당
947호 09.22 06:00
겨우 일으켜 세운 원전 생태계…또 무너지면 회복 불능[탈원전 그림자②]
이재명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에 회의적인 입장을 드러내면서 원전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이어 '제2의 탈원전'을 되풀이한다면 산업 생태계가 무너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1일 원전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노조는 지난
947호 09.21 06:00
AI시대 신규 원전이냐 재생에너지 확대냐…힘겨루기 시작됐다[탈원전 그림자①]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인 전력 공급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신규 원전 건설 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두고 정부부처간 힘겨루기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 정부 에너지 정책의 무게추는 재생에너지로 옮겨가는 모양새
947호 09.20 06:00
"큰 손 온다" 국내 호텔들, 中국경절 앞두고 분주 [K유통가 '유커 잡아라' 특명③]
오는 29일부터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遊客)이 무비자로 한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호텔업계가 유커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호텔 업계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 허용이 2017년 한한령 시행과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946호 09.21 10:00
[K유통가 '유커 잡아라' 특명②] 면세점들, 중국 2·3선 도시 고객까지 공략 확대
정부가 오는 29일부터 3인 이상 중국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면서 국내 면세점 업계는 '유커(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를 공략하고 나섰다. 최근 중국 관광객은 개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유커의 단체 구매력
946호 09.21 08:00
[K유통가 '유커 잡아라' 특명①] "간편결제에 AI통역·환전까지" 中고객 맞춤서비스 강화
유통업계가 중국인 단체 관광객(유커)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정부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3인 이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다음 달 초 중국의 국경절 황금연휴도 다가와 방한객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내
946호 09.21 06:00
고칠 조문 9000개에 野 반발까지…내년 1월 출범 불투명[금융감독체계 후폭풍③]
금융당국 개편이 거센 후폭풍에 휘말렸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직원들의 극심한 반발과 인력 이탈 가능성, 야권의 반대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목표로 잡은 내년 1월 2일 금융감독위원회 출범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14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
945호 09.14 14:00
법 공백에 기관 개편까지…코인 감독 혼란 예고[금융감독체계 후폭풍②]
정부가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확정함에 따라 가상자산에 대한 감독도 안갯속에 놓였다. 업권법도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독당국이 4곳으로 쪼개지면서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당정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정부조직개편안을 확정했
945호 09.14 11:00
시장 감시기능 강화…한국판 SEC 띄우나[금융감독체계 후폭풍①]
이재명 정부의 조직개편안으로 금융 감독 체계가 변곡점을 맞았다. 9000여개 조문을 손질해야 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시작되지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기능이 네 갈래로 흩어진다는 것 외에 구체적인 세부안은 정해지지 않았다. 쪼개든 합치든 금융·자본시장 감
945호 09.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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