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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 코로나19 봉쇄 연장…양성 판정률 33%

등록 2021-05-01 2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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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AP/뉴시스]3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한 화장터에서 친척들이 마지막 의식을 치르면서 코로나19 희생자를 화장하고 있다. 2021.05.01.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인도 수도 델리에 시행 중인 코로나19 봉쇄령이 1주일간 연장된다.

1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아르빈드 케지리왈 델리 주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델리 봉쇄가 1주일간 연장된다"고 밝혔다.

델리에 적용 중인 코로나19 봉쇄령은 당초 오는 3일 오전 5시 종료될 예정이었다. 주 당국은 지난달 19일 1주일간 봉쇄령을 내렸고 26일 한차례 연장한 바 있다.

델리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몇주간 급증하고 있다. 전날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2만7000명과 375명이 보고됐다. 양성 판정률은 32.69%에 달한다.

델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일 연속 2만명을 넘었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델리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만6147명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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