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이혼설' 시어머니도 심경 토로..."너무 화나는 날"

등록 2021-06-04 08:35:12

기사본문

이메일 보내기
* 받는 사람
메세지

이메일 보내기
* 보내는 사람
보내는 내용	'전지현 이혼설' 시어머니도 심경 토로..."너무 화나는 날"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이정우 디자이너가 아들 부부의 이혼설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정우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Salad of the day"(샐러드 먹는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정우는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 자칫 자제력을 잃고 빵을 먹을 뻔했지만, 잘 참아 내고 상추 3장씩을 빵 대용으로 하고, 남은 채소들을 잘게 다져, Greek yogurt(그리스식 요거트)로 소스를 만들어 올려 먹음"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샐러드가 담겼다. 전지현은 전날 불거진 이혼설을 전면으로 부인했다.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 역시 대화 메신저 상태 메시지를 통해 은유적으로 이혼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https://weekly.newsis.com

발행사 : (주)뉴시스 / 대표이사 : 염영남 / 주소 : 서울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12층 / 문의 02-721-7400 [email protected]
발행인 및 편집인 : 염영남 / 등록번호 : 서울 다 07474 / 등록일 : 2006년 9월 8일 / 최초발행일 : 2006년 10월 2일

지난호 전체보기

정기구독안내

'전지현 이혼설' 시어머니도 심경 토로..."너무 화나는 날"

이메일 보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최신 커버스토리

분류별 최신 기사

최신 포커스